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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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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제대로 걸어가겠습니다.
떡볶이가 너무 좋아 2012년 무일푼으로 무작정 '정스 떡볶이' 로 시작 했습니다.
그 덕분에 2년동안 쉬는날 없이 떡볶이만 보며 달렸습니다.

끊임 없는 소스연구 및 메뉴 개발로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신 덕분에 2014년 더 큰 곳에서 "분식쌀롱"이라는 이름으로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높은 매출로 매장을 찾아 주시는 많은 고객 분들이 지점을 차리고 싶다고 문의를 끊임없이 주셨으나, 우후죽순 늘어가는 매장 만큼 폐업또한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아닌 다 같이 잘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연구하고 개발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메뉴와 맛을 보강하고 연구하는데 4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2018년,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분들에게
입안에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분식쌀롱 지점들을 오픈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본질만 생각하자
이미지만 고급화 하던 요식업계 트랜드를 따르기 보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좋은 재료로 만들자는 생각 덕분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 단기간 많은 가맹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지금도 점주님들 피드백과 함께 계속 체계화, 전문화 시키며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가맹점주님들이 성공해야 우리 본사도 함께 발전하고 성장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두가 함께 상생해야 진정한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농업회사법인(주)파인트리는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성공하고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EO 정일흠, 이은화